심리상담정책1 정신건강 바우처 늘었지만 상담 예약이 더 어려운 이유 제도는 확대됐는데, 왜 상담실 문은 닫혀 있을까?정부는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대응으로 다양한 바우처 제도를 확대해 왔습니다. 특히 발달장애인, 청소년, 보호자 등을 위한 심리상담·정신건강 바우처는 빠르게 늘어나고 있죠. 하지만 현장에서는 정반대의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용할 수 있는 기관이 없다”, “예약이 세 달 뒤” 같은 불만이 끊이지 않습니다. 바우처는 분명 늘었는데, 왜 상담받기는 더 어려워졌을까요?바우처 발급은 쉬워졌지만, 사용할 곳이 없다예산 확대와 기준 완화로 정신건강 바우처 신청은 예전보다 수월해졌습니다.하지만 정작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는 상담기관은 그대로이거나, 오히려 줄어들고 있습니다.연도 바우처 발급 인원 등록 상담기관 수2021약 5만 명1,320곳2025약 11만 명1,3.. 2025. 10. 29. 이전 1 다음